스냅드래곤 765 888 8 Gen 1 모바일 프로세서 3종 비교이번 글에서는 스마트폰,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프로세서 3종을 간략하게 비교한다. 주인공은 여전히 현역으로도 준수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765, 888, 8 Gen 1이다. 애플 제품을 제외한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메인스트림, 플래그십 5G 디바이스에 쉽게 볼 수 있었던 칩셋들이다.1. 대표 스펙 비교칩셋공정CPU 구성GPU NPU스냅드래곤 7657nmCortex-A76 2.4GHz 1개 + A76 2.2GHz 1개 + Cortex-A55 1.8GHz 6개Adreno 620Hexagon 696 DSP (5.5TOPS)스냅드래곤 드래곤솔루션'>드래곤솔루션 8885nmCortex-X1 2.84GHz 1개 + A78 2.42GHz 3개 + Cortex-A55 1.8GHz 4개Adreno 660Hexagon 780 DSP (26TOPS)스냅드래곤 8 Gen 14nmCortex-X2 3.0GHz 1개 + A710 2.5GHz 3개 + Cortex-A510 1.8GHz 4개Adreno 730Hexagon 7세대 AI(32TOPS)세 칩셋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조 공정의 미세화, 아키텍처 발전 그리고 5G 모뎀의 통합 방식에 있다. 당연한 말이지만, CPU, GPU, NPU 모든 성능이 4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Snapdragon 8 Gen 1이 가장 뛰어나다.다만, 765, 888 대비 드래곤솔루션'>드래곤솔루션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의 폭이 커서 최대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다.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문득 삼성 Galaxy S22 시리즈의 GOS 이슈가 떠오를 것이다. 맞다. 그때 탑재된 게 바로 8 Gen 1이다.2. 스냅드래곤 765메인스트림 최초로 통합 5G 칩셋 형태로 2019년 말에 출시됐다. 7나노 공정 기반에 X52 5G 모델을 SoC에 내장한 원칩 솔루션으로 설계 효율이 좋다. Cortex-A76 기반 Kryo 475 코어를 활용해 준수한 성능과 우수한 전력 효율을 자랑했으며 내장 GPU(Adreno 620) 역시도 당시 중급기 중에서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. 국내에서는 GPU 코어 클럭을 드래곤솔루션'>드래곤솔루션 조금 더 높인 버전인 765G가 탑재된 제품이 인기였다. 대표적으로 LG전자 벨벳 5G, LG 윙이 있다. 참고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구글 픽셀 5 역시도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퀄컴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했었다.3. 스냅드래곤 8882021년에 출시된 플래그십 AP다. 5나노 공정으로 Cortex-X1을 처음 도입한 프로세서다. 이전 세대 대비 CPU 약 25%, GPU 약 35% 성능 향상을 이뤄졌고 당시 안드로이드 최상위 칩셋으로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밍 스마트폰, 태블릿에 폭넓게 채택됐다.또한 ISP(이미지 신호 처리 프로세서)와 AI 연산 능력에서도 큰 도약이 이뤄져 카메라 성능과 다양한 모바일 사용자 경험 전반에서 드래곤솔루션'>드래곤솔루션 눈에 띄는 향상을 체감할 수 있었다. 스냅드래곤 888이 탑재된 대표 모델로는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, Z Fold3, Z Flip3 등이 있다.4. 스냅드래곤 8GEN1앞서 잠깐 언급했지만,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으로 생상된 비운의 칩셋이라고 해야 할까? Armv9 기반 Cortex-X2/A710/A510로 구성된 1+3+4 CPU는 출시 초기에는 이전 세대 대비 약 20% 성능 향상, 30% 전력 효율 향상됐다며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. 게다가 GPU 역시 약 30% 성능이 향상됐다. 그런데 아쉽게도 발열과 전력 효율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. 과부하 시 성능 하락 폭이 크고 배터리 소모까지 크다는 지적을 받았다. 드래곤솔루션'>드래곤솔루션 그런데 CPU, GPU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그러니까 일반적인 사용 환경(ex. 웹 브라우징, 메신저 채팅, 멀티미디어 스트리밍, 사진 촬영 등)에서는 발열로 인한 성능 하락이 좀처럼 발생하지 않기에 플래그십다운 쾌적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. 대표 모델로는 갤럭시 S22 시리즈가 있다.정리하면 출시된 순서대로 스냅드래곤 765G, 888, 8 Gen 1 순으로 CPU, GPU, NPU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. 물론 스냅드래곤 8GEN1이 스펙 상으로는 가장 완벽하지만, 실사용 환경에서는 기대 이하의 전력 효율과 부담스러운 발열로 셋 중 만족도가 가장 떨어지는 모바일 프로세서로 기억되고 있다. 끝!
모든 곳에 지능형 컴퓨팅: 라즈베리 파이와 동등한 퀄컴 드래곤윙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 파티클의 타키온 개발 스토리
손수하
2026-0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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